세인트존스 호텔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강릉 후기 — 친정 엄마랑 5살 우리 아이 데리고 3명 1박 (강문해변 정면 · 인피니티 풀)


강문해변 정면에 우뚝 자리한 호텔. '세인트존스호텔' 사인이 정면에 박혀 있어서 멀리서도 진짜 눈에 띄어요.
강문해변 정면에 우뚝 자리한 호텔. '세인트존스호텔' 사인이 정면에 박혀 있어서 멀리서도 진짜 눈에 띄어요.

친정 엄마랑 5살 우리 아이 데리고 1박 강릉 호캉스

이번 글은 친정 엄마랑 5살 우리 아이 데리고 셋이 다녀온 세인트존스 호텔 강릉 1박 후기예요. 신랑이 평일 휴가를 못 내서 셋이 다녀왔거든요. 친정 엄마가 “강릉에 그 큰 호텔 있다며? 손주랑 나랑 너랑 한 번 가보자” 하셔서 잡았답니다.

원래는 양양 펜션으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5살 우리 아이가 갑자기 “엄마 수영장 가고 싶어” 하길래 노선을 바꿨어요. 세인트존스가 강문해변 정면 + 인피니티 풀로 워낙 유명한 호텔이라 5살 아이 데리고 가시는 분들 후기가 진짜 많이 보이거든요. 마침 평일 비수기라 슈페리어 더블 노오션뷰가 1박 12만원에 풀려서 잡았어요(신한카드 탑스쿠폰 2만원 할인 적용).

이 글에서 정리할 핵심은요,

  • 강릉역 택시 10분 + 강문해변 정면 입지가 5살 아이 데리고 가시기 진짜 좋은지
  • 슈페리어 더블 vs 디럭스 오션 vs 골져스 오션 가격·뷰 비교
  • 인피니티 풀(파인 타워 + 오션 타워) 별도 요금 정책 + 버블 파티
  • 3층 쓰리밀즈 조식 1부 1인 32,000원 가성비
  • 강문해변 + 초당순두부 마을 + 강릉 중앙시장 도보·차 10분 동선

이렇게 다섯 가지예요.

위치 — 강릉시 창해로 307, 강문해변 정면

세인트존스 호텔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 307이에요. 강릉 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10분 거리, 강문해변 바로 앞 절벽 위에 자리 잡고 있어요.

처음 차로 진입하시면 호텔이 워낙 커서 못 찾을 수가 없어요. 16층짜리 오션 타워 + 6층 파인 타워 두 동인데 강문해변 입구에서 봐도 멀리 보이거든요. 발렛은 유료이고, 객실당 1대 무료 자가 주차 가능해요. 추가 차량은 대당 1만원 부과돼요. 친정 엄마가 차 가져오셔서 자가 주차 했어요.

  • 강릉역 택시 약 10분 (기본요금 + 약 6,000원)
  • 강릉 시내(중앙시장) 차로 약 8분
  • 강문해변 도보 1분 (호텔 정문 앞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
  • 경포해수욕장 차로 약 5분
  • 초당순두부 마을 도보 약 15분
  • 안목해변 (강릉 커피거리) 차로 약 7분
  • 호텔 자체 주차장 (실내 + 외부 두 곳)
  • 전기차 충전 가능 (외부 1곳, 앱 다운로드 필수)

대중교통은 좀 비추예요. 강릉역에서 시내버스로 약 30분 + 환승이 있어서 택시가 답이에요. 친정 엄마 + 5살 아이 데려가시면 강릉역 택시 (기본요금 4,800원 + 약 6,000원 = 약 10,800원)가 합리적이에요.

단지 구조 정리

동·층주요 시설
오션 타워 (16층)객실 메인 + 16층 인피니티 풀(오션 타워)
파인 타워 (6층)객실 + 6층 인피니티 풀(파인 타워)
1층메인 로비 +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 앙팡 베이커리
2층EFL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EFL 객실 전용)
3층쓰리밀즈 레스토랑 (조식) + ATM + 안마의자
지하강문주막 (호텔 운영 술집) + 노래방 + 피트니스
별동런닝넷 반려견 놀이터

객실 1,091개로 진짜 대형 호텔이에요. 체크인 시간(16시)에 사람이 진짜 많아서 줄 길게 늘어서요. 평일도 마찬가지라 키오스크 셀프 체크인이 답이에요.

객실 — 룸 타입별 가격·뷰 비교

세인트존스는 룸 타입이 정말 많아요. 슈페리어 / 디럭스 오션 / 골져스 오션 / EFL / 스위트까지 5단계 이상 있거든요. 처음 예약할 때 머리 살짝 아팠어요.

평일·주말 가격대 (2026년 봄·여름 기준)

  • 슈페리어 더블 / 트윈 (노오션뷰): 비수기 710만원 / 주말 14만원
  • 디럭스 오션 더블 / 트윈: 비수기 1215만원 / 주말 1822만원
  • 골져스 오션 트윈 (전용 발코니): 비수기 1722만원 / 주말 25만원
  • EFL 오션 (라운지 이용 가능): 비수기 2530만원 / 주말 35만원
  • 스위트 (성수기 한정): 27~50만원대
  • 신한카드 탑스쿠폰 2만원 할인 자주 풀려요

저희는 슈페리어 더블 노오션뷰로 12만원에 잡았어요. 5살 우리 아이는 친정 엄마랑 같은 더블 침대에서 자고 저는 옆에 추가 침구로 잤어요. 노오션뷰지만 잠만 잘 거라 큰 문제 없었어요.

저희가 묵었던 슈페리어 더블 객실.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에 데스크 + 통창까지 잘 갖춰져 있어요.
저희가 묵었던 슈페리어 더블 객실.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에 데스크 + 통창까지 잘 갖춰져 있어요.

객실 공통 특징

세인트존스 객실은 깔끔하고 모던한 톤이에요. 침구 푹신하고 베딩 청결 상태 진짜 좋아요. 친정 엄마가 “5성급 답네”라고 하시면서 좋아하셨어요.

소소하게 좋았던 건 객실에 **태블릿(Hello 탭)**이 있어서 룸 청소·수건·물 요청 + 강릉 관광지 정보 + 배달 음식 + 룸서비스 + 발렛 호출까지 다 한 번에 해결되거든요. 체크아웃도 태블릿으로 가능하고 키는 엘리베이터 옆 보관함에 넣으면 끝이라 진짜 편해요. 친정 엄마가 “이거 진짜 신기하네” 하시면서 5살 아이랑 같이 만져보셨어요.

객실 비치품:

  • 슬리퍼 (다회용, 환경 보호)
  • 가운
  • 전기포트 + 컵 3개
  • 물 2병
  • 비타민C (소소한 디테일)
  • 옷장 + 금고
  • 비데 화장실 (샤워부스 X, 욕조 X 객실 따라 다름)

어메니티는 핸드워시·샴푸·린스·바디워시만이에요. **칫솔·치약·면도기·바디타올 미비치 (노 어메니티 정책)**라 꼭 챙겨가셔야 해요. 객실 앞 자판기에서 살 수 있는데 정가라 가격이 좀 있어요. 친정 엄마가 치약을 깜빡하셔서 자판기에서 3,000원 주고 사셨어요. 호텔 정책상 환경 보호 차원이라고 카운터 직원분이 알려주시더라구요.

룸별 솔직 후기

슈페리어 더블 (11층 1112호) — 저희가 묵은 룸이에요. 노오션뷰라 길 건너 시내 풍경이 보이는데 5살 우리 아이가 “엄마 차 많다” 하면서 좋아했어요. 침대 더블 1개 + 데스크 + 통창 구성이고 사이즈는 약 25㎡예요. 깔끔하고 모던하고 가성비 좋은 룸이에요.

디럭스 오션 — 직접 묵진 않았는데, 카운터에서 차이 여쭤보니 통창이 강문해변 정면이라 침대에 누워서 바다가 그대로 보인다고 하시더라구요. 가격 차이가 비수기 5만원, 주말 8만원 정도라 부담스럽지 않으면 오션뷰가 답인 것 같아요.

16층 인피니티 풀 + I SEA U 컬러 사인. 동해 정면이라 인생샷 명소예요. 풀 수면이 바다랑 이어지는 시각효과가 진짜 예술이에요.
16층 인피니티 풀 + I SEA U 컬러 사인. 동해 정면이라 인생샷 명소예요. 풀 수면이 바다랑 이어지는 시각효과가 진짜 예술이에요.

골져스 오션 트윈 — 트윈 + 전용 발코니 + 식탁 테이블까지 있는 큰 룸이에요. 부부 + 친정 부모님 모시기 또는 4인 가족이 잘 픽해요. 카운터 직원분 말씀이 “더블 침대 2개라 4명 자기 무리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비수기에도 17만원 시작이지만 주말이나 성수기는 25만원 이상이에요.

EFL 객실 — 2층 EFL 라운지(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가능한 등급이에요. 라운지에서 무료 음료·간식·해피아워 제공돼서 가성비 진짜 좋아요. 다만 2층 EFL 리셉션 체크인도 줄 길어요.

인피니티 풀 (별도 요금, 5살 아이 동반 시 주의)

세인트존스의 진짜 매력은 인피니티 풀이에요. 두 곳이 있어요. 오션 타워 16층(오션 타워 풀)과 파인 타워 6층(파인 타워 풀). 둘 다 동해 정면 인피니티 구도예요.

운영시간 (2026년 기준)

  • 평일 10:00~21:00
  • 주말 09:00~21:00
  • 점심 12:00~13:00 수질 검사 브레이크
  • 버블 파티 시간 별도 (주말 저녁 20:00~21:00, 음악 + 거품)

입장료 (별도 결제 — 객실료 미포함)

  • 성인 1인 70,000원 (정가)
  • 어린이 (5~12세) 1인 50,000원
  • 36개월 미만 무료 (보호자 동반)
  • 1박당 1회 입장 (재입장 X)
  • 오션 타워 + 파인 타워 한쪽만 선택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요. 3명 다 이용하시려면 17만원이라 객실료 12만원의 1.5배예요. 그래서 풀 안 쓰시려면 일반 객실로 가시고, 쓰시려면 풀 포함 패키지로 잡으시는 게 답이에요. 패키지로 잡으시면 1인 입장료가 절반 가격으로 떨어져요.

일출 인피니티 풀 + 호텔 외관. 새벽 시간엔 사람도 적어서 일출 사진 진짜 잘 나와요.
일출 인피니티 풀 + 호텔 외관. 새벽 시간엔 사람도 적어서 일출 사진 진짜 잘 나와요.

풀 솔직 후기

저희는 풀 안 들어갔어요. 1박이라 시간 짧고 5살 우리 아이는 키 110cm로 키 제한 110cm 이상에 걸렸지만 가격 부담돼서 친정 엄마랑 상의해서 패스했어요. 대신 16층 옥상에 올라가서 풀 구경만 했어요. I SEA U 컬러 사인 + 바다 + 풀 수면이 진짜 인생샷이라 풀 안 들어가도 5살 우리 아이가 신나게 사진 찍었어요. 친정 엄마도 “이거 보러 온 거 같다” 하시면서 30분 사진 찍으셨어요.

5살 아이 동반 팁

  • 키 110cm 이상부터 입장 가능 (그 미만은 보호자 무릎 위 OK인 풀 따로 없음)
  • 구명조끼 별도 결제 (1만원)
  • 수영모 필수
  • 35분 입장 + 5분 휴식 시간 안내방송
  • 인피니티 풀 끝쪽 가까이는 위험하니 직원 안내 따르세요

3층 쓰리밀즈 조식 — 1부 32,000원 / 2부 36,000원

조식은 3층 쓰리밀즈 레스토랑이에요. 1부·2부로 시간대 나뉘어 있어요.

  • 1부 07:30~09:00 (선결제 1인 32,000원)
  • 2부 09:30~11:00 (선결제 1인 36,000원)
  • 현장 결제 시 1인 40,000원 (할증)
  • 어린이 (4~9세) 1인 18,000원
  • 36개월 미만 무료

저희는 1부 32,000원 선결제로 예약했어요. 친정 엄마+나+5살 아이 = 32,000+32,000+18,000 = 82,000원이에요. 가격이 살짝 부담스러운데, 호텔 5성 조식이라 메뉴가 진짜 다양했어요.

메뉴는 한식·양식·일식·디저트까지 골고루 있어요. 갓 구운 빵, 신선한 샐러드, 셰프 즉석 오믈렛, 한식 정찬(미역국·불고기·생선구이), 죽, 시리얼, 과일, 요거트, 커피·주스 셀프까지요. 친정 엄마가 한식 코너를 진짜 좋아하셨고, 5살 우리 아이는 팬케이크 + 과일 위주로 먹었어요. 저는 셰프 오믈렛 + 베이컨 + 샐러드로 양식 코너에서 챙겼답니다.

평일 1부라 7시 30분에 갔는데 한산했어요. 주말 1부 8시 이후엔 웨이팅 30분 깔린대요. 일출 보러 일찍 일어나시면 1부 오픈런이 정답이에요.

조식 안 시키시면 1층 앙팡 베이커리에서 빵 + 커피 가져가서 객실에서 드시는 분들도 많아요. 가성비는 그게 더 좋아요(1인 5,000~7,000원).

그 외 부대시설

강문주막 (호텔 운영 술집, 지하)

  • 운영 17:00~02:00
  • 강문닭강정 (16,000원) + 회·해산물 안주
  • 호텔 술집답지 않게 가격 합리적
  • 내부 인테리어 술집 톤 + 음악

저희는 안 갔어요. 친정 엄마랑 5살 아이라 술집은 패스했답니다. 다음에 신랑이랑 둘이서 가보면 좋을 거 같아요.

앙팡 베이커리 + 카페 (1층)

  • 운영 07:00~22:00
  • 베이커리 + 커피 + 디저트
  • 5살 우리 아이 마카롱 진짜 좋아함

노래방 + 피트니스 (지하)

  • 노래방 시간당 약 25,000원
  • 피트니스 무료, 24시간
  • 친정 엄마가 새벽 6시에 잠깐 다녀오셨대요

어메니티 자판기 (객실 앞)

칫솔·치약·면도기·바디타올 같은 거 별도 결제 가능해요. 가격은 정가라 일반 편의점보다 비싸요. 미리 챙기시는 게 답이에요.

반려견 동반 시설 (런닝넷)

  • 반려견 전용 엘리베이터
  • 별동 놀이터 (런닝넷)
  • 강아지 용품 1층 판매
  • 가족 단위 손님에게 인기

저희는 반려견 없었는데, 친정 엄마가 “옆 손님 강아지 너무 귀엽다” 하시더라구요. 5살 우리 아이도 강아지 만지러 가서 진짜 좋아했어요.

함께 다녀온 주변 명소

강문해변 + 초당순두부 + 안목해변 다 호텔 도보·차 10분권이에요. 1박 일정에 다 들렀어요.

강문해변 — 첫날 저녁

호텔 정문 앞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 강문해변 모래사장이에요. 도보 1분이라 진짜 가까워요. 저녁 일몰 시간(5월 7시 30분쯤) 친정 엄마랑 5살 우리 아이 데리고 산책 갔어요. 모래 곱고 파도 잔잔해서 5살 아이가 신발 벗고 발 담그면서 진짜 좋아했어요. 친정 엄마는 일몰 사진 진짜 많이 찍으셨고요.

강문해변 + 호텔 항공뷰. 호텔이 해변 바로 앞에 우뚝 자리해서 멀리서 봐도 진짜 시원시원해요.
강문해변 + 호텔 항공뷰. 호텔이 해변 바로 앞에 우뚝 자리해서 멀리서 봐도 진짜 시원시원해요.

초당순두부 마을 — 둘째 날 아침 (조식 후)

호텔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초당순두부 마을이 있어요. 강릉 명물 순두부 식당이 모여 있는 곳인데, 차로 가시면 5분이에요. 조식 후 9시 30분쯤 셋이 차로 다녀왔어요. 동화 가든 또는 옛날 초당순두부 같은 곳에서 순두부 정식 1인 13,000원 정도예요. 5살 우리 아이는 짭조름한 순두부 안 좋아해서 김 + 밥만 먹었지만, 친정 엄마가 진짜 좋아하셨어요.

안목해변 (강릉 커피거리) — 둘째 날 점심 (체크아웃 후)

체크아웃 11시 하고 안목해변(강릉 커피거리)로 이동했어요. 차로 7분이에요. 안목해변 옆에 카페 30개 이상 줄지어 있어서 강릉 커피 명물이거든요. 저희는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 본점에서 라떼 + 아메리카노 + 코코아(5살 아이용) 시켰어요. 1인 6,000~8,000원이에요. 바다 보면서 친정 엄마랑 한 시간 수다 떨고 출발했답니다.

야간 인피니티 풀 + 야자수 조명. 버블 파티 시간엔 음악 + 거품 + 조명까지 더해져서 인스타 인생샷 명소예요.
야간 인피니티 풀 + 야자수 조명. 버블 파티 시간엔 음악 + 거품 + 조명까지 더해져서 인스타 인생샷 명소예요.

강릉 중앙시장 — 시간 있으면

호텔에서 차로 8분 거리에 강릉 중앙시장이 있어요. 저희는 시간 없어서 못 들렀는데, 강릉 명물 닭강정·감자 옹심이·도토리묵 같은 거 도전하시려면 추천이에요.

숨겨진 할인 루트

세인트존스는 채널 따라 가격 차이 진짜 커요. 정가 예약 절대 비추고 다음 루트 중 하나는 챙기세요.

1. 신한카드 탑스쿠폰 (저희 픽)

  • 신한카드 보유 시 2만원 할인 자주 풀려요
  • 호텔 공식 직접 전화 예약 + 카드 결제 시 적용
  • 평일 1박 슈페리어 더블 12만원에 잡았어요

2. 아고다 + 카드 할인

  • 비수기 평일 슈페리어 8~9만원대 가능
  • VIP 등급 + 카드 이벤트 활용 시 추가 5~10% 할인

3. 트립닷컴 카드 이벤트

  • 카카오페이 + 등급 특가 묶으면 합리적
  • 풀 포함 패키지가 직접 비교해보면 가성비 좋아요

4. 여기어때 + 공휴일 할인

  • 매주 풀리는 쿠폰팩
  • 비수기 평일 슈페리어 7만원대 본 적 있어요

세 채널 다 비교해보세요. 저는 신한카드 탑스쿠폰 + 호텔 직접 전화 예약이 그때 베스트였어요.

솔직 총평

좋았던 점

  • 강문해변 도보 1분 입지가 진짜 강점이에요 (5살 아이 데리고 산책 부담 없어요)
  • 객실 1091실 대형 호텔이라 시설 진짜 다양해요
  • 객실 태블릿(Hello 탭)이 진짜 편해요 (룸 요청·체크아웃 다 가능)
  • 슈페리어 비수기 12만원 가성비 좋아요 (5성 + 강릉 입지)
  • 쓰리밀즈 조식 메뉴 다양 + 한식 코너 진짜 잘 차려져 있어요
  • 5살 우리 아이가 반려견 + I SEA U 사인 + 객실 태블릿 다 좋아했어요
  • 친정 엄마가 객실 청결 + 침구 + 데스크 다 만족하셨어요
  • 키오스크 셀프 체크인이 있어서 줄 길 때 답이에요
  • EFL 객실 라운지 + 강문주막 + 노래방까지 호텔 안에서 다 해결돼요

아쉬웠던 점

  • 노 어메니티 정책이에요 (칫솔·치약·면도기·바디타올·실내복 다 미비치)
  • 인피니티 풀 별도 요금 (1인 70,000원)이 진짜 부담스러워요
  • 풀 1박당 1회 입장 + 재입장 불가
  • 객실 1091실이라 체크인 시간 16시는 줄 길어요 (특히 주말)
  • 조식 가격이 살짝 비싸요 (1인 32,000원~)
  • 객실 노오션뷰는 시내 + 건물 뷰라 살짝 단조로워요
  • 객실 슬리퍼가 다회용이라 첫 사용은 살짝 신경 쓰여요
  • 발렛은 유료예요
  •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도 줄 길 때 있어요
  • 조식 1부 32,000원도 가족 4인이면 13만원이라 합산하면 부담

예약 팁 요약

  1. 체크인 전 도착 16시 체크인 시간 줄 길어요. 15시 30분 이전에 키오스크 대기 등록 필수
  2. 신한카드 탑스쿠폰 2만원 할인 무조건 챙기세요. 호텔 직접 전화 예약 + 카드 결제 시 적용
  3. 풀 사용 시 풀 포함 패키지가 정답. 단독 1인 70,000원은 너무 비싸요
  4. 칫솔·치약·면도기·바디타올 다 챙기세요. 객실 자판기는 정가라 비싸요
  5. 조식 시간대 1부 32,000원 선결제가 답이에요. 현장 결제 40,000원이라 8천원 손해
  6. 객실 픽 5살 아이 데리고 가시면 디럭스 오션이 답이에요 (강문해변 정면 뷰)
  7. 체크아웃 태블릿으로 셀프 체크아웃 + 키 엘리베이터 보관함에 넣으면 끝
  8. 반려견 동반 별동 런닝넷 + 전용 엘리베이터 + 강아지 용품 판매까지 다 갖춰져 있어요

마무리

평일 1박 슈페리어 더블 노오션뷰를 신한카드 탑스쿠폰 적용해서 약 12만원에 잡았어요. 친정 엄마+5살 아이+나 셋이서 1인당 4만원 꼴이라 진짜 가성비 좋아요. 정가 예약하시면 14~16만원이라 카드 할인 + 호텔 직접 전화 예약 두 가지는 무조건 챙기시는 게 맞아요. 1박이라도 강문해변 + 초당순두부 + 안목해변까지 다 누리면 시간이 짧다 싶을 정도로 알차거든요.

저희처럼 친정 엄마 모시고 5살 또래 아이 데려가시는 분들한테 진짜 잘 맞아요. 강문해변 정면 입지 + 키즈 친화 시설(반려견·태블릿·노래방) + 5성 청결도 조합이 어른과 아이 모두 만족시키거든요. 친정 부모님 + 부부 + 아이 5인 가족이시라면 골져스 오션 트윈 잡으시면 한 룸으로 가능하고요. 신랑이랑 둘이서 결혼기념일 호캉스 가시는 분들은 오션 디럭스 + 인피니티 풀 패키지가 답이에요. 반대로 풀 안 쓰실 거고 어메니티 다 챙기실 자신 있으시면 강릉 다른 호텔(라마다 강릉)이 가성비 더 좋을 수 있어요.

별점은 5점 만점에 3.5점이에요. 0.5점은 노 어메니티 정책, 0.5점은 인피니티 풀 별도 요금, 0.5점은 체크인 줄 + 조식 가격에서 깎았어요. 카드 할인 + 평일 + 패키지 이 세 조건 맞으면 다시 갈 의향 충분합니다.

날짜별로 가격 변동이 크니까 실시간 가격은 아래에서 꼭 확인해 보세요!